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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점심식사가 14일 중앙 루터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자바시장의 네이키드 지브라와 오렌지 샤인 측에서 시니어 200명분의 점심 도시락을 후원했다. LA유니파이드 라이온스클럽 봉사자들이 시니어들에 전달할 도시락을 정리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점심식사 월례 월례 사랑 라이온스클럽 봉사자들 네이키드 지브라
방주교회(담임 김영규 목사)가 매달 펼치는 '사랑의 점심식사' 행사가 8일 LA한인타운 중앙 루터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점심은 스티브 김 변호사, 골드엘 보험의 리처드 김 대표가 후원했고 윌셔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이 봉사했다. 리처드 김(오른쪽) 대표가 행사에 참석한 시니어들에게 메디케어와 메디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사랑 점심식사 행사 월례 사랑 점심 방주교회
4월 월례 ‘사랑의 점심 식사’ 행사가 13일 중앙루터교회에서 열렸다. 지난달 미주 대구·경북향우회에 이어 이달은 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이은지·사진 왼쪽)가 도시락을 제공했고 센터메디컬그룹이 푸짐한 선물이 담긴 구디백 220개를 후원했다. 사랑의 점심 식사는 지난 2월 호남향우회를 시작으로 남가주의 각 향우회가 후원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점심식사 행사 남가주 충청향우회 월례 사랑
3월 월례 '사랑의 점심식사' 행사가 9일 방주교회에서 열렸다. 지난달 호남향우회에 이어 이달은 미주 대구·경북향우회(회장 정영동)가 200여명의 어르신에게 음식과 선물을 제공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대구경북향우회 사랑 월례 사랑 점심식사 후원
1월 월례 ‘사랑의 점심 식사’가 12일 중앙 루터교회에서 열려 미주복음방송이 기증한 라디오와 의류업체 오렌지 샤인이 제공한 도시락이 어른신들께 제공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95세 정복희(오른쪽) 할머니가 200여명의 어르신 중 최고령으로 특별 상품을 받았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월례 사랑 점심 식사 최고령 할머니
김상진 기자월례 사랑 점심 방주교회 한인 시니어들